홍삼 추출액에서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이 가장 많이 추출되는 조건은??


안녕하세요 

진생바이오텍입니다.



홍삼을 자주, 혹은 꾸준히 드시는 분이라면

홍삼의 특정한 기능성을 필요로 해서 드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이 홍삼의 기능성은 "진세노사이드" 즉, 사포닌이라고 불리우는 성분에

의해서 효능이 발생하는데요


인삼 원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인삼정과나 절편 같은 당절임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홍삼제품의 시작은 바로 "홍삼추출액"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위의 솔뫼홍삼진액처럼 홍삼제품은 바로 

홍삼 추출액을 베이스로 다양한 가공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이는 홍삼이 일반적으로 섭취할 수 없을 정도로 딱딱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홍삼 추출액을 어떻게 추출하느냐?

이것이 바로 홍삼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 흥미로운 논문이 있는데요

바로 충남대학교 최재을교수님이 연구한


홍삼 물 추출액의 사포닌 함량 및 맛의 증진을 위한 추출 조건

이라는 실험입니다.


실험에서는 홍삼을 물에서 추출할 때 온도와 시간에 따른 

사포닌 추출량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제가 차트로 다시 나타내 봤습니다.


진세노사이드 총량은 다음과 같이 차트로 정리될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열에 약한 사포닌이 

최대로 추출될 수 있는 온도와 시간대는

75도에서 18시간정도 추출했을때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최대가 된 홍삼액

추출할 수 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위의 논문에서

 마찬가지로 온도와 시간에 따른

홍삼 추출액의 색상에 대해서도 분석을 했는데요


결론은 온도가 높을 수록 시간이 길어질 수록 

색상이 더욱 진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최대가 되는

 75도에서 12~18시간의 추출조건은

색상이 절대 진해질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즉, 이는 홍삼액의 색상이 진할 수록 

진세노사이드가 적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일반화될 수는 없지만

색상이 밝은 홍삼액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좋은 홍삼액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미루어볼때 홍삼진액의 품질은 

어느정도 육안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솔뫼홍삼액처럼 밝으면서 영롱한 색상을 가진 홍삼액이

품질 좋은 홍삼액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오늘은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이 최대로 추출되는

조건과 색상에 대해서

최재을 교수님의 논문으로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